산림조합금융 종합 업적 평가 수상

장성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일)은 “2018년도 산림경영지도 산림청 평가”결과 전국 142개 조합 가운데 “우수조합”으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도 수상받는 영예를 안았다.

장성군산림조합은 2018년“산림경영지도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총 9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2018년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수상하여 포상금액은 전액 산림경영지도 예산으로 사용예정이다.

장성군산림조합은 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조합원들에게 산림경영지도 보급 및 출자금 배당을 위해 그동안 창의적인 경영 마인드를 통해 사업량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오고 있다.

특히, 상호금융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영세한 산주 및 임업인에게는 산림경영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자율적인 임업경영과 농산촌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2017년 302억원 대비 28%증가한 387억원의 종합상호금융자산을 보유한 우량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장성군산림조합은 김영일 조합장의 혁신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조합의 성장을 이뤄가며 2015년 취임 이후 4년 연속 꾸준한 흑자경영성과를 올리며 전국최고 조합을 목표로 발전해 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토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