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고 세심한 '세무 전문가'라는 대외적 이미지와는 달리 사내에서는 '폭주기관차'라는 수식어가 더 통용되고 있다.

그만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 마력이 있다는 평가.

주정일 부대표가 운전하는 차량을 함께 타 본 사람이라면 그의 성격을 쉽게 알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통용된다.

지방출장이 잦은 업무 특성상 생긴 특성일수도 있지만, 저돌적인 단면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진하늘 대표가 권위와 위엄을 갖춘 '군주(君主)형'이라면 그를 보좌하는 손 부대표는 '선봉장'에 가까운 인재라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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