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2026-03-06 뉴스토픽
장성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대형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전통 행사이지만 화재 위험이 큰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장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37명, 의용소방대원 456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무단 행위를 단속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주요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예방순찰을 강화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특별경계근무의 주요 추진 사항은 ▲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및 상황관리 체계 확립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 및 위험요인 제거 ▲정월대보름 행사장 예방 순찰 및 소방력 전진 배치 강화 등이다.
이동희 대응구조과장은 “행사 관계자들께서는 행사장 주변 가연물 정리, 방화선 확보, 참가자 안전관리 및 대피 동선 확보 등 자율적인 안전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철저한 대비와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