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장성소방서(서장 최동수)는 24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2026년 장성군 긴급구조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긴급구조지원기관을 초청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장성경찰서 등 11개 긴급구조지원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보유 자원과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재난 유형별 임무를 재확인했다.
이번 계획은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 정립, 통합지휘체계 운영 기준 명확화, 기관별 자원 동원 절차 구체화, 다수사상자 대비 협업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보완됐다. 특히 장성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고속도로 교통사고 등 복합재난 사례를 반영해 초기 단계 통합지휘와 상황공유 체계를 강화했다.
최동수 장성소방서장은 “재난은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며 “기관 간 공조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