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서장 최동수)는 화재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전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사용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전남소방본부 기준 최근 5년(`18년~22년) 매년 평균 약 759건(28.8%) 화재가 겨울철에 발생하며, 봄철 770건(29.2%) 다음으로 많이 발생, 가을철 566건(21.5%), 여름철 540건(20.5%) 순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에 화재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겨울철에는 난방용품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전한 사용 방법에는 ▲난방용품 구입 시 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구입 ▲전기매트는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사용 ▲전열기구 사용 전 플러그의 손상ㆍ전선피복의 벗겨짐 등 손상 여부 확인 ▲외출 시 전열기구의 플러그 뽑기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주변에 소화기 꼭 비치하기 등이 있다.

최동수 서장은 “매년 겨울철은 난방기구의 부주의한 사용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난방용품의 올바른 사용과 안전수칙 준수로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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