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서장 최동수)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소방용수시설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활동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동절기 소방용수시설 표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본조사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관내 소방용수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용수시설 통수 상태 ▲소화전 몸통 및 스핀(개폐장치) 정상 작동 여부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제수변 매몰 또는 단수 여부 ▲비상소화장치 관리 실태 확인 등으로, 동절기 결빙이나 관리 소홀로 인한 사용 불가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성소방서장(최동수)은 “동절기에는 소방용수시설 결빙이나 작동 불량이 화재 대응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표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즉시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소방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성군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