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5.22 수 09:27
> 지방자치
장성군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농가 호평 이어져4,000ha 일반 벼 농가에 약제비 지원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17:20: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장성군이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해 지역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육묘상자 처리제는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약제다. 벼 농사 초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멸구류 등의 병충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심기를 하기 1~2일 전 육묘상자에 직접 살포하며, 약효는 뿌린 날로부터 40일~60일 정도 지속된다. 대략 7월 하순까지 방제효과를 볼 수 있다.

장성군은 일반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조사를 통해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필요로 하는 농가 수요를 확인했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약제 공급을 시작했다. 예산 규모는 6억 원으로, 총 4,000ha의 농지에 약제를 지원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고품질의 약제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장성군은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이외에도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벼 재배과정에 필요한 상토 및 매트, 맞춤형 비료, 공동방제 등 장성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농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쌀의 품질 향상, 생산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뉴스토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장성군장성읍오동촌길28  |  대표전화 : 061-393-2505  |  팩스 : 061-393-2506
등록번호 : 전남 아 00213  |  발행인·편집인 : 이연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선
Copyright © 2019 뉴스토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