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변재섭 떠나보내고 아프다 우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그림자마저 사라진 뒤 아프다 아프다 우는 사랑은 어린 자의 구린내 나는 욕망일 뿐 크게 눈을 뜨고 보아라 이 세상엔 없다 어둠 없이 밝아오는 새벽아침 눈물은 결단코 죽고 난 뒤에야 빛나는 이슬이 되느니 살아 있는 너를 위해 흘려라 - <현대문학사조> 2023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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